광주 무등산 수박 공동직판장 20년 만에 새단장…22일 개장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광주 북구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 내부의 모습.(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년 만에 새단장을 마친 광주 북구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 내부의 모습.(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광주 무등산 수박 공동직판장이 20년 만에 새단장한다.

광주 북구는 무등산 수박 공동직판장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22일 공식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정 전날인 21일 직판장에서는 무등산수박생산자조합 주관으로 개장 기념행사가 열린다.

2005년 7월 준공된 직판장은 시설 노후화로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북구는 광주시와 협력해 사무실, 화장실, 천장과 벽면 등 주요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새롭게 단장한 직판장은 10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올해는 총 7개 농가에서 재배한 2300여 통의 무등산 수박을 판매한다.

북구는 향후 직판장 내 착즙 시설을 마련해 생과와 함께 착즙 수박도 판매하는 등 소비자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