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 비에도 광주·전남 폭염특보…오전부터 30도 이상

오전 11시 폭염주의보 발효

폭염이 기승을 부린 이달 7일 광주 우치공원 동물원에서 얼음 간식을 제공한 모습.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7/뉴스1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전 10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전남 무안 30.5도, 완도·해남 30.4도, 강진·영암 30.3도, 해남 북일·광주 풍암 30.2도, 광양 30.0도 등이다.

광주와 전남에는 이날 5~40㎜의 비가 내리지만,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