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폭염 대응'·'감염병 예방' 전광판서 안전정보 집중 송출
구충곤 청장 "유용한 정보 지속 제공"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여름 휴가철에 맞춰 광양항 인근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안전 및 생활정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폭염 대응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감염병 예방, 교통안전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공공정보 콘텐츠를 8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송출하면서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광양만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2년 11월 가동 이후 꾸준히 운영 중인 GFEZ 전광판은 그동안 개발계획, 투자정보, 공공 콘텐츠 등 총 1000건 이상을 송출해 왔다. 이번 여름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익적 성격의 메시지를 확대 중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 방문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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