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에 3층 166면 규모 주차타워 들어선다

공영민 군수 "쾌적한 주차 환경·상권 관광 활성화 기대"

고흥군 녹동항 일원 주차타워 및 휴게공간 조성 사업지.(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도양읍 녹동항 일원에 3층 규모의 주차타워가 들어선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 지역 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군은 국비 25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도양읍 녹동항 일원에 주차타워와 휴게공간을 조성한다.

주차타워는 3층 규모 166면으로 2027년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휴게공간은 1277㎡ 규모로 가족쉼터 등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