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 참가
'배' 주제 그림책 만들기·창작 동화 발표 등 문화교류
- 조영석 기자
(광주=뉴스1) 조영석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이달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5 한·일·중 어린이 동화교류대회'에 주관교육청으로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 '교육부'와 일본 '일중한 어린이동화교류대회 실행위원회', 중국 '관심하일대공작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남 지역 초등학생 3명과 각 시도에서 선발된 한국 대표단 33명을 비롯해 한·중·일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배: 둔황 벽화에서 우주선까지 천년의 여정'이다. 학생들은 '배'를 소재로 한 창작 활동과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배운다.
또 그림책 만들기, 전통문화 체험, 가상현실(VR) 체험, 과학관 견학, 만화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창작한 동화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종만 글로컬교육협력과장은 "이번 교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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