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다슬기 잡던 50대 물에 빠져 숨져
- 서충섭 기자

(화순=뉴스1) 서충섭 기자 = 전남 화순에서 다슬기를 잡던 5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2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1분쯤 화순군 청풍면에서 50대 여성 A 씨와 일행 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서 A 씨와 일행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 씨는 숨졌다. 일행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하천에서 다슬기를 잡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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