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 일경험 드림 참여자 370명 성과 공유

2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 공유회가 열리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 공유회가 열리고 있다.(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한 청년 370명과 함께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구직 청년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직무 적성에 맞는 일 경험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 처음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75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17기 드림 청년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쌓은 다양한 직무 경험과 성취를 공유했다.

17기 드림 청년 우수활동상을 받은 정해앙·서지현·장다형·최준영·김운영·이승민 씨 등 6명이 자신의 현장실무 경험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육과 네트워킹 활동 참여, 활동 보고서, 드림터 평가점수 등을 종합한 결과 우수활동 드림 청년으로 선정됐다. 디자인·영상·수기 등 참여 후기 공모전에는 디자인 부문의 김정륜 씨가 대상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 증명서'를 수여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최근 경력직 중심의 채용 상황에서 광주 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 경험이 청년 구직에 도움이 되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