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카드·모바일 1인 70만원까지 구매
명현관 군수 "소비 촉진하고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이 7월부터 해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상품권 할인판매는 지류와 카드·모바일 상품권을 차등을 둬 지류상품권은 20만 원까지,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1인 70만 원까지 할인 구매할 수 있다.
1인 70만원 한도 내에서 지류상품권 20만 원 구입 후,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50만 원 추가 구매도 가능하다. 카드·모바일 상품권 이용자에게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캐시백 이벤트도 계속된다.
카드·모바일 상품권을 이용하면 10% 선할인, 5% 후캐시백를 적립 받을 수 있어 15%할인을 받는 셈이 된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전국 군단위 최대 규모로, 지난 2019년 4월 발행 이후 6년 만에 누적판매 7000억 원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914억 원을 판매하면서 연내 8000억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하반기 상품권 10% 할인판매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 중인 민생경제 소비쿠폰 지급 등으로 630억 원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사랑상품권이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잡아주고 있는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용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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