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농민회 "군의원 3명 각종 비리…즉각 윤리특위 구성하라"
"재발방지책 마련" 강력 촉구
- 김동수 기자
(곡성=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곡성군농민회는 4일 "각종 비리를 저지른 곡성군의원들의 공직자 윤리 위반에 대한 엄중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농민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주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양심적인 활동을 해야할 곡성군의원들이 연이은 비리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농민회는 △청탁금지법 위반 과태료 처분 △차명 건설사 운영 및 불법 공사수주 의혹 △억대 부당 보조금 수령 의혹 등을 제기하며 3명 군의원을 특정했다.
농민회 측은 "군의원들의 부정행위와 의혹에 대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의회 윤리특위를 즉각 열고 비리에 대해 사과하고 엄중하게 대처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제 식구 감싸기식의 솜방망이 처벌은 또다른 비리를 낳을 수 있다"며 "재발방지 대책과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한 방안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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