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플라스틱"…광주시 23일까지 세계양궁대회 친환경 캠페인
유튜브·인스타그램서 '친환경 응원댓글 이벤트'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9월 열리는 '광주 2025 현대 세계(장애인) 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와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일부터 23일까지 '친환경 대회 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대회 공식 계정을 구독(또는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작성한 후 네이버 폼에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텀블러와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광주시와 세계 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노 플라스틱(NO! Plastic), 예스(YES) 966'을 핵심 구호로 삼아, 30년생 소나무 966그루를 심는 효과에 상응하는 탄소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회 조직위는 경기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소화하고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QR코드)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적극 추진한다.
선수단에는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고,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탄소발자국 줄이기 등 탄소중립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지속할 수 있는 국제대회를 지향하는 이번 대회가 '평화의 울림'뿐만 아니라 ‘친환경의 울림’도 전 세계에 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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