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3일, 목)…체감 35도 '찜통더위'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2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에서 야외활동 나온 국공립 아이큰숲 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폭염 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2일 광주 북구 신용근린공원에서 야외활동 나온 국공립 아이큰숲 어린이집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3일 광주와 전남은 매우 덥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보이며 매우 덥다.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전망이다.

오전(9~12시) 사이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다.

아침 최저기온은 보성 22도, 나주·담양·화순·진도·곡성·해남·고흥 23도, 장성·영광·함평·목포·무안·영암·신안·순천·광양·구례·완도·강진·장흥·여수 24도, 광주 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진도·신안 31도, 함평·해남 32도, 광주·나주·장성·담양·화순·영광·무안·영암·곡성·완도·장흥·여수·고흥·보성 33도, 순천·구례 34도, 광양 35도로 31~35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낮게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