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서 경운기 몰던 80대, 5m 농로로 빠져 숨져
- 김동수 기자

(무안=뉴스1) 김동수 기자 = 경운기를 몰던 80대 남성이 농로로 빠져 숨졌다.
29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분쯤 무안군 해제면 한 마을에서 A 씨(86)가 5m 높이의 농로로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A 씨는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인근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하던 중 경운기를 움직이다 농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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