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대교서 전동킥보드끼리 충돌사고…10대 3명 부상
- 최성국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 한 대교를 주행하던 전동킥보드들이 충돌해 청소년 3명이 부상을 입었다.
28일 광주 광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8분쯤 광주 광산구 산월동 첨단대교에서 전동킥보드와 전동킥보드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양(18) 등 10대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마주오던 전동킥보드와 전동킥보드가 서로 미처 피하지 못하고 충돌하는 사고였는데 1대에는 2명이 탑승해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에게 응급처치를 취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이들의 부상 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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