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실·국·과장급 62명 인사 단행…첫 여성 비서실장 임명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도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도정 핵심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OK 지금은 전남시대'의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하반기 인사를 7월 1일 자로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공로연수 및 명예퇴직, 2~4급 승진과 부단체장 전출입에 따른 조치로 2급 승진 및 전보 2명, 국장급 17명, 준국장 및 과장급 43명 등 총 62명이 자리를 옮기거나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다.
승진 인사는 전문성과 업무 연속성, 업무추진 성과 등 직무역량과 도정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전보인사는 조직의 안정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최소화했다.
부단체장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 추진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치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전남도 최초로 여성 비서실장으로 박희경 인구정책과장을 임명했다. 도는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해 인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5급 팀장급 이하 인사도 7월 25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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