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생계형 등 경미한 범죄 6건 훈방 결정

26일 완도해양경찰은 2025년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열고 훈방 결정을 논의하고 있다.(완도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완도해양경찰은 2025년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열고 훈방 결정을 논의하고 있다.(완도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도=뉴스1) 박지현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26일 '2025년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열고 생계형 등 경미한 범죄 6건을 훈방 결정했다.

위원회는 범행 동기, 반성 여부 등을 고려해 비형사처분으로 재범 방지를 목표로 한다.

위원회에는 완도해양경찰서장을 포함해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등 외부위원 3명이 참여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신뢰받는 수사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war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