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다큐멘터리 '모두의 바람' 29일 방송
에너지 전환·지역 사회 대응 살펴
- 전원 기자
(목포=뉴스1) 전원 기자 = 목포MBC는 국내 첫 민간 상업발전을 시작한 해상풍력 사업과 지역사회의 참여 과정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모두의 바람'을 29일 낮 12시 5분부터 35분까지 방송한다.
국내 최초 민간 주도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전남 신안군 자은도 인근 해역의 전남해상풍력 1단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전환 현장과 지역 사회 대응 과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전남해상풍력 1단지는 2017년 발전사업 허가를 시작으로 지난 5월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 전남 해상풍력의 실질적 출발점이자 모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바람을 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적 도전과 함께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이익 공유 방안, 마을 단위의 조율 과정 등을 어떻게 마련하고 실행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선수연 목포MBC PD는 "모두의 바람이 모여 만들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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