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지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광양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전경.(광양경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염물질 배출의 사전 방지와 기업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프로그램이다.

환경기술지원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 여부 점검 △시설 운영 실태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환경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자문 등 실효성 있는 기술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실질적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기술지원을 계기로 기업의 자발적 개선을 이끌어내고 안전하고 깨끗한 산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