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가 '발라드 버전' 최종 선정
- 전원 기자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수묵가 주제가 투표 이벤트에서 '발라드 버전'이 최종 공식 주제가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수묵가는 인공지능(AI)이 전통 수묵화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주제가다. 밴드 버전과 발라드 버전 두 곡 중 대중 투표를 통해 대표곡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836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발라드 버전이 440표(53%), 밴드 버전이 396표(47%)를 얻으며 44표 차이의 접전 끝에 발라드 버전이 선정됐다.
이벤트는 유튜브 구독과 댓글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어졌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5명), 커피(30명) 등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형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선정된 수묵가는 앞으로 영상 제작, 챌린지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문명의 이웃들을 주제로,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해남 등 전남 일원에서 펼쳐진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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