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영산포 홍어거리에 60억 투입…K-푸드 글로컬상권 조성
- 박영래 기자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영산포 홍어거리 중심의 영산동 일원이 전라남도 상권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영산강 15일의 기적, 홍어의 꿈–대한민국 최대의 K-푸드 글로컬 상권'을 주제로 2029년까지 5년간 총 60억 원을 투입해 K-푸드 기반의 글로컬상권 조성에 나선다.
시는 확보한 예산으로 상권 브랜드 및 특화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영산포 K-푸드 특화거리 조성, 로컬관광 연계 축제, 문화 이벤트 등 총 22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에서 국가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으로 전환돼 전라남도 공모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포만의 특색 있는 상권 형성과 지역 상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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