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 장학금 3000만원 기탁
전국 1위 물김 위판액 달성…수익금의 지역 환원
- 조영석 기자
(진도=뉴스1) 조영석 기자 =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가 한국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로부터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진도군에 따르면 매년 1000만 원의 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해 온 진도군지회는 올해 전국 1위인 2490억 원의 물김 위판액을 달성, 수익금의 지역 환원 차원에서 예년의 3배인 3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창옥 김생산어민연합회 진도군지회장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진도군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08년 설립된 진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현재 263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장학금 45억 원, 교육경비 55억 원, 명문고 육성 사업 20억 원, 기타 교육사업 22억 원 등 총 142억 원을 지원했다.
kanjoy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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