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4일, 수)…맑고 일교차 커

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 등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3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 관광객 등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4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보됐다.

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1도, 구례·담양·장성·화순 12도, 고흥·나주·보성 13도, 강진·광주·무안·영암·장흥·진도·함평·해남 14도, 광양·순천·영광 15도, 완도·여수 16도, 목포·신안 17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무안·신안·진도 24도, 영광·함평 25도, 나주·보성·영암·장성·해남 26도, 강진·곡성·광주·구례·담양·순천·여수·완도·장흥·화순 27도, 고흥·광양 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