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달리던 시내버스 화재…승객 일부 연기 흡입
- 박지현 기자

(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8일 오전 11시 7분쯤 광주 서구 광천동을 달리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7분만인 오전 11시 1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직후 운전자와 승객들은 전부 대피했다. 승객 중 일부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병원은 미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부근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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