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스마트 농수축산·관광발전 특구' 연구용역 착수

고흥만 간척지 토지이용계획안.(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만 간척지 토지이용계획안.(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흥=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스마트 농수축산 및 관광 지역특화발전 특구' 연구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군의 지리적·환경적 특성과 정부 정책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주민공청회 및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친 뒤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군은 △스마트 원예단지 △스마트 축산 ICT 한우 시범단지 △친환경 수산 양식 단지 △종자단지 △고흥만 간척지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특구 지정을 통해 스마트 농수축산 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가공·유통·관광까지 연계되는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