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서, 5월1일부터 100일간 '음주운전 특별 집중단속'

음주운전 단속 모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음주운전 단속 모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광주 광산경찰서는 5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100일간 '음주운전 특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음주운전 의심 112 신고가 많은 유흥가와 다중밀집장소 등에 경력을 총동원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

신고 내용을 토대로 시간과 장소, 요일을 분석해 음주 사고 다발 지역을 선정하는 '스팟식 단속'과 오전 시간 숙취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송정역과 광주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대형 전광판에는 음주운전 위험성과 단속 강화 계획을 홍보하며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정경호 광산경찰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