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가정의달 맞아 패밀리랜드 안전점검
-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광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8일 우치공원 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놀이시설, 전기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 관계자 등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5월 가정의 달 이용객 수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놀이기구 구조물 이상 여부, 전기·소방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비상 대피 체계, 현장 종사자 안전 수칙 준수 등 다중이용시설인 놀이공원의 주요 설비를 점검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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