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제면 산불 주불 잡혀…논두렁 소각 추정 (종합)

인명피해 없어

7일 오후 2시 7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7/뉴스1

(무안=뉴스1) 이승현 기자 = 7일 오후 2시 7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90여 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5분 만인 오후 3시 12분쯤 주불을 잡았다.

산불이 발생하면서 무안군은 인근 주민에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논두렁 소각 중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