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제면 야산서 불…논두렁 소각하다 옮겨붙은 듯
헬기 3대 동원 진화 중
- 이승현 기자
(무안=뉴스1) 이승현 기자 = 7일 오후 2시 7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헬기 3대와 대원 8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논두렁 소각 중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불이 발생하면서 무안군은 인근 주민에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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