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남도전통음식연구소 '암생존자 영양 관리' 맞손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과 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과 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화순전남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6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남도전통음식연구소와 손을 맞잡고 암 생존자 영양 관리에 나선다.

26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남도전통음식연구소는 광주·전남 암생존자의 영양 관리,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암생존자의 식생활 실습 프로그램 운영, 영양 관리 연계사업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최유리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은 "대부분의 암생존자는 치료 후 영양 관리와 건강한 식이에 관심이 크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를 위해 식생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경 남도전통음식연구소장은 "생존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로 실습 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며 "이요법 측면에서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