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4일, 월)…건조한데 강풍, 산불 주의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22일 경남 산청 시천면에서 전날 발생한 산불이 밤까지 이어지고 있다. 2025.3.22/뉴스1 ⓒ News1 한송학 기자

(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24일 광주와 전남은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강풍이 불면서 산불을 유의해야 한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제주도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벗어나 흐리다 맑아진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순간풍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만큼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을 최대한 삼가야 한다. 일교차도 15도 이상으로 커서 건강관리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장성·곡성·장흥·고흥·보성 8도, 나주·담양·화순·함평·무안·영암·진도·신안·구례·강진·해남 9도, 영광·목포·순천·광양·완도·여수 10도, 광주 11도로 일부지역은 전날보다 5도 가량 높다.

낮 최고기온은 진도·신안·여수 17도, 목포 18도, 영광·고흥 19도, 완도·해남·보성 20도, 나주·장성·담양·영암·광양·강진·장흥 21도, 광주·화순·순천·곡성 22도, 구례 23도의 분포를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나쁨' 수준이다.

zorba8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