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전 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 '변호사법 위반' 구속 심사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2024.1.17/뉴스1 ⓒ News1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2024.1.17/뉴스1 ⓒ News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박시종 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이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실질 심사를 받았다.

20일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박 전 실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전 실장은 편의 제공을 대가로 사회에서 만난 지인으로부터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시기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확인해 줄 수 없지만 박시종 전 실장이 '민간인' 신분이었을 때라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해 해당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인지해 수사를 벌여왔다.

박 전 실장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는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렸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