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탄핵 인용 늦어져 국민 고통…즉각 파면해야"

광주에서 진행된 탄핵인용 파면촉구 가두시위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김영록 전남도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
광주에서 진행된 탄핵인용 파면촉구 가두시위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김영록 전남도지사 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8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이 늦어져 국민들의 고통이 하늘에 닿는 것 같다"며 "즉각적인 파면 결정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서울 출장을 마치고 광주에서 1인 시위 중 유명을 달리한 시민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며 "고인의 뜻에 따라 윤석열이 하루빨리 파면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하늘 아래 안심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또 "탄핵인용 파면촉구 광주시민행동 가두시위에 함께 했다"며 "전국적으로 다수 국민들이 단식과 삭발에 참여하면서 그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이 늦어져 국민들의 고통이 하늘에 닿는 것 같다"며 "역사는 진보하고 국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믿음 하나로 헌재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