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9일, 수)…쌀쌀한 아침 기온·일교차 ↑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노랗게 핀 산수유 꽃 너머로 겨울 외투를 입은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꽃샘추위가 찾아온 17일 대구 북구 영진전문대 복현캠퍼스에서 노랗게 핀 산수유 꽃 너머로 겨울 외투를 입은 학생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19일 광주와 전남은 맑은 날씨 속에 추위가 이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4도~2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로 일교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곡성 -4도, 화순·보성 -3도, 나주·장성·담양·영암·장흥·고흥 -2도, 영광·함평·순천·광양·강진 -1도, 광주·해남·여수 0도, 완도 1도, 목포·진도·신안 2도 등으로 전날보다 크게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목포·무안·신안 7도, 장성·함평·영암·진도·곡성·해남·보성 8도, 광주·나주·담양·화순·순천·완도·강진·장흥·여수 9도, 광양·고흥 10도 등으로 전날보다 1~2도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와 전남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