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례동 아파트 2층서 불…3명 연기흡입·6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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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16일 오후 8시 34분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2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등 3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했고 6명이 소방대원의 도움을 받아 대피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