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벚꽃문화축제 28~30일…'벚꽃 같은 설렘, 소풍 같은 봄날'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
"봄의 정취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 서순규 기자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
'벚꽃 같은 설렘, 소풍 같은 봄날'란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광양시립합창단 공연, 벚꽃가요제, 청소년댄스페스티벌, 금호동 주민자치센터 공연, 초대가수 무대, 백운대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주 무대가 설치된 조각공원에서 열리는 기획행사로 금호동 역사 사진전, 벚꽃사진전, 현장 보물찾기, 마술공연 등이 준비됐다. 체험·판매 부스에서는 비누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먹거리 장터 등을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부침개 코너, 팝콘·뻥튀기 시식, 캘리그래피 및 네일아트 체험, 찻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주택단지에서 백운대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이 통제된다. 백운대길에서는 하모니카와 통기타 연주가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관광객들이 보고, 느끼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광양시를 대표하는 금호동 벚꽃길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