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촉구' 구민호·김철민 여수시의원 삭발
고용진 시의원 단식 농성 돌입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여수시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여수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여수시 여서동에 설치한 천막 농성장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구민호·김철민 여수시의원과 안병수 여수촛불행동 사무국장 3명은 이 자리에서 삭발을 했다. 고용진 여수시의원도 삭발식 이후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당 여수갑 지역위는 '민주당 전남도당의 비상행동 지침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에 동참한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들은 전날부터 천막 농성을 벌이며 출퇴근 시간에 맞춰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신속한 탄핵심판' 등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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