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남도파출소 '베스트 지역 관서' 선정…"현장 대응 우수"

전남경찰청 206개 지구대·파출소 평가

전남 순천경찰서 남도파출소는 12일 전남경찰청 주관 '2024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 관서'에 선정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순천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는 전남경찰청 주관 '2024년 하반기 베스트 지역 관서'에 남도파출소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베스트 지역 관서는 전남경찰청 소속 206개소 지구대 및 파출소를 대상으로 △치안수요 △중요범인검거 △현장대응력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남도파출소는 레스큐미(차량 탈출 도구)를 사전 보급해 폭우 속에서 차량 전복으로 나오지 못하는 운전자를 신속하게 구조한 바 있다.

시외 지역 마을 담당 경찰관을 지정해 어르신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등 온열질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현장 대응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어려운 치안 여건에도 파출소장과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