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녹차 활용 카페용 음료는 어떤 맛?…전국 경연대회 연다

보성티마스터컵 개최…5월 3일 보성다향대축제서 결선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 홍보 포스터.(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보성=뉴스1) 김동수 기자 = 전남 보성군은 5월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음료 개발 경연대회다. 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성 차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보성 차를 베이스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하거나 고명해 카페용 음료를 개발해야 한다.

대회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예선은 광주(4월 18일), 서울(4월 19일), 부산(4월 20일)에서 치러진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준결선은 서울(4월 26일)에서 열리며 최종 본선 무대는 5월 3일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보성티마스터컵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보성군 전역에서 개최된다. 보성군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남도전국합창경연페스티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보성데일리콘서트 △일림산철쭉문화행사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등이 펼쳐진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