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자프로골프 최강 구단은…21~23일 여수디오션CC
- 김동수 기자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한국 여자 프로골프 최강 구단을 가리는 '신비동물원·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전남 여수시 디오션CC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국내 유일 여자골프구단 대항전이다. 이색적인 팀플레이 경기 방식과 소속 구단의 명예를 걸고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10개 골프 구단이 출전한다. 팀 경기 방식인 포섬 스트로크(1~2R)와 스크램블(FR) 방식으로 우승 구단을 가린다. 우승 상금은 지난해 3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증액된 5000만 원이다.
올해 대회에는 전남 여수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디오션리조트'가 3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자연을 닮은 서식 환경이 조성된 실내동물원인 '신비동물원'이 새롭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주최 측에서 준비한 특별상과 이벤트도 눈에 띈다. 홀인원 부상으로는 디오션 회원권을 비롯해 가누다 모션 배드와 라오라오베이 리조트 이용권이 걸려있다.
18번 홀에 마련된 신비동물원 존에 티샷이 안착할 경우 50만 원 상당의 여수 신비동물원 입장권을 적립해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디오션 워터파크 이용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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