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광주 광산경찰서장 취임…"선제적 경찰 활동 추진"

정경호 신임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광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경호 신임 광주 광산경찰서장이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광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제93대 광주 광산경찰서장에 정경호 경무관이 10일 취임했다.

정 서장은 이날 경찰서 내 충의비를 찾아 광산지역 전몰경찰관 75위에 대한 넋을 위로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정경호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찰이 처한 엄중한 상황과 시민의 높은 기대에 무거운 사명감,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제·예방적 경찰 활동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업무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법과 기본 원칙을 통해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존중·배려가 넘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경호 서장은 충북 출신으로 1992년 경찰에 임관했다. 충북청 청주상당경찰서장, 충북청 안보수사과장, 충남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pepp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