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 노조, 차별 없는 모성보호제도 촉구

"일·가정 양립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뤄지고 있어"

교육공무직본부 전남지부의 세계 여성의 날 현수막(교육공무직본부 전남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무안=뉴스1) 조영석 기자 =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남지부는 세계 여성의 날을 하루 앞둔 7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도교육청의 차별 없는 모성보호제도 적용과 온전한 육아시간 보장을 촉구했다.

전남지부는 "정부는 저출생 극복,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외치지만 지금도 일·가정 양립은 누군가의 희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모성보호제도의 차별 없는 적용 △온전한 육아시간 보장 △출산, 육아지원 제도 차별 철폐-평등한 돌봄권 보장 등을 주장했다.

교육공무직노조는 학교(기관)에서 근무하는 조리사, 조리실무사, 교무행정사, 돌봄전담사, 미화원, 특수교육실무사 등으로 구성됐다.

kanjoy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