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연안안전지킴이' 40명 모집

서해지방해양경찰청사 모습. 뉴스1DB
서해지방해양경찰청사 모습. 뉴스1DB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5월부터 10월까지 전남·북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40명을 모집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전국 위험 장소 곳곳에 배치해 물 때와 안전수칙 등 정보안내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는 해양안전 도우미다.

올해 총 40명을 선발해 전남·북도 연안 위험구역 20개소(군산 4, 부안 2, 완도 3, 목포 5, 여수 6)에 배치해 연안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26일부터 4월 1일까지다. 가까운 지역해양경찰서 홈페이지나 담당부서(해양안전과)를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brea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