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예술 14개 강좌 수강생 모집
3월12일까지 신청…강좌당 선착순 15명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판소리, 전통음식, 탱화 등 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직접 배워요."
광주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5 상반기 전통문화예술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통문화예술강좌는 광주시지정 무형유산 기·예능보유자에게 직접 기예를 전수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수강생 맞춤형으로 수련도에 따라 초급반과 중급반, 대상층에 따라 일반과 청소년으로 구분된다.
모집 부문은 △판소리 5강좌(심청가, 춘향가, 수궁가) △판소리고법△가야금병창(판소리, 민요) △전통음식 2강좌(계절김치, 남도밥상 비법전수) △탱화 △미니 장구 만들기 △민화 △청소년 가야금병창 2강좌 등 총 14개 강좌다.
강사진은 △판소리 중급반 방성춘, 이순자, 김선이, 최연자, 초급반 박미정 △판소리고법 양신승 △가야금병창 청소년반 문명자, 이영애, 성인반 황승옥 △전통음식 최영자, 이애섭 △탱화 송광무 △장구 만들기 이준수 △민화 이성임 등 14명이다.
신청은 3월 12일까지이며, 강좌당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1회씩 15주에 걸쳐 진행된다.
2024년도 전통문화예술강좌는 상·하반기 총 25개 강좌에 총 234명이 수강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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