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여수 송도항·송고항 2곳 어촌 환경개선…138억원 투입"

해수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주철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갑)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여수 송도항과 송고항 2곳이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경제‧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인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돌산읍 송도항은 고령화와 소득원 부족으로 침체된 송도 내 경제·생활 지원을 위한 어촌스테이션 조성, 어촌생활 및 어항환경 시설 개선 등 총사업비 100억 원이 4년간 투입된다.

남면 송고항은 재해 안전성 확보와 어업·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방파선착장 연장 및 구선착장 철거, 송고 대합실 신축 등 38억 5500만 원이 3년간 투입될 예정이다.

주철현 의원은 "주민들이 계속 살고 싶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활기찬 어촌이 되길 기대한다"며 "더 많은 어촌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