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군민 글로벌 역량 강화 위해 화상영어 지원
명현관 군수 "언어장벽 넘어 글로벌 사회로 활동 기반"
- 김태성 기자
(해남=뉴스1) 김태성 기자 = 전남 해남군이 군민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3년째인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고 글로벌 감각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로 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연간 200명의 참여자를 상반기에만 250명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따른 사업 확대로,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교육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했다.
화상영어는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해 참여자와 원어민이 1대1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수준별 맞춤 과정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과정은 3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18주간 주 2회 운영하며, 1회에 30분간 회화를 진행한다.
해남에 주소를 둔 7세 이상 군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26일까지 해남군 교육재단에 방문이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화상영어 지원사업은 언어장벽을 넘어 글로벌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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