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총 8억 규모
25일~3월 4일까지 45건 내외 선정
- 김태성 기자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일상의 문화예술교육 실현을 위한 '2025 광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8억 7500만 원 규모로 △예술시민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창의예술학교운영사업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현장역량강화사업 등 5개 사업에 45건 내외 선정·지원한다.
'예술시민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기존 '예술시민배움터 지원사업'에서 명칭을 변경해 아동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세대통합으로 구분되며 기술 습득을 위한 '단순 예술 강좌'가 아닌 문화예술을 접목해 참가자의 내면 변화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해야 한다.
규모는 총 4억 원, 26개 내외 단체·시설을 선정하며 단체·시설별 1000만~1800만 원을 지원한다.
'창의예술학교'는 자율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획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규모는 총 1억 5000만 원으로 4~7개 단체·시설별 2000만~3000만 원을 지원한다.
'생애전환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생애전환기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삶을 재해석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5~7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예술'과 '놀이'에 중점을 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원 규모는 7500만 원으로 총 3개 단체·시설을 선정한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은 지역 내 신진 문화예술교육사를 채용해 문화시설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5개 시설에 총 1억 5000만 원 예산으로 시설별 3000만 원이 지원된다.
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노희용 대표이사는 "광주시 문화예술교육 비전인 '예술시민이 되다'에 맞춰 시민의 일상 곳곳에 문화예술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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