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일부 탐방로 4월까지 통제…산불 예방 차원
종주 능선 노고단~장터목(23.8㎞) 등 26개 구간 128.6㎞ 대상
- 이승현 기자
(구례=뉴스1) 이승현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산불 예방을 위해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부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
산불 위험이 높은 종주 능선의 노고단~장터목 구간(23.8㎞)을 비롯해 성삼재~만복대~정령치 등 26개 구간, 128.6㎞가 대상이다.
국립공원 내 흡연과 취사 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이상재 재난안전과장은 "탐방객들은 사전에 탐방로 통제 현황을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소방서 등으로 즉시 신고해 지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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