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형 해수부 장관 "서경호 침몰사고 수습 지원 최선 다하겠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5.2.9/뉴스1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아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2025.2.9/뉴스1

(여수=뉴스1) 김동수 기자 =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9일 "서경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모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여수해양경찰서를 찾아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실종된 선원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각 기관에 요청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수해경과 여수시청 등 지원 상황을 점검하고 가족들이 필요한 방안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며 "사고 관련 회의에 집중하고 희생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관계기관 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여수해경과 여수시를 방문했고, 여수수협 2층과 적조 대책 상황실에 마련된 사망자와 실종자 대기실에서 가족을 만나 위로했다.

kd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