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尹 구속기소에 "법의 준엄한 심판으로 정의 바로 세워야"
- 서충섭 기자

(무안=뉴스1) 서충섭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헌정사 최초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확신했다.
김 지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검찰이 현직 대통령 윤석열을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며 "이제 법의 준엄한 심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울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궤변 늘어놓는 윤측 변호인들 주장대로 혹시나 석방될까 국민들이 걱정했다"며 "변호인들의 뻔뻔한 주장은 언론에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것은 사필귀정. 윤 대통령은 단죄되고 헌재에서 파면될 것"이라며 "내란 선동 세력들에 현혹되지 말고 나라와 민주주의만 생각할 일이다"라며 파면을 확신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비상계엄 이후 54일만인 이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현직 대통령이 구속기소된 건 헌정사상 처음이자 법정에 서는 역대 다섯번째 대통령이 됐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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