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180병동으로 확대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들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개소식을 열고 있다.(광주보훈병원 제공) 2025.1.22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들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개소식을 열고 있다.(광주보훈병원 제공) 2025.1.22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보훈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180병상 규모로 확대했다.

광주보훈병원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개소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보훈병원은 기존 병동에 91병상을 추가해 총 180병상을 운영 중이다.

이번 병동 확장은 복권기금 1억1800만 원을 지원 받으며 이뤄졌다. 보호자와 간병인의 도움 없이 병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전문적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 지원 인력을 증원하고 최신 의료 장비와 시설을 갖춘 환경 개선을 통해 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이삼용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확대를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전문적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ta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