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가짜석유 유통 근절"…강진군, 주유소 집중점검
- 박영래 기자

(강진=뉴스1) 박영래 기자 = 겨울철 난방유와 차량용 연료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전남 강진군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협력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품질 미달 석유제품과 불법 혼합유 유통을 방지해 공정한 에너지 시장을 조성하고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경유, 등유, 휘발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품질기준 준수 여부, 가짜석유나 불법 혼합유 유통 실태 단속, 주유소의 보관·판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해 품질검사를 진행한다.
가짜석유가 적발된 업소는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 사업 허가 취소 등 엄격한 제재를 받는다.
강진군은 가짜석유 유통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의심 사례 발견 때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2일 "철저한 단속과 주민 협조를 통해 공정하고 안전한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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